한의원소개

한의원소개 2019-06-09T10:44:17+00:00

안녕하세요, 원장 모사언입니다.

“치료를 잘 하고 싶으면 환자 말에 귀 기울여 들어라”, “잘 먹고, 잘 싸고, 잘 자고”, “치료에 100%라는 것은 없다, 실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”. 저의 치료철학이자 철칙들입니다.

“치료 잘 하고 싶으면 환자의 말에 귀 기울여 들어라”

저는 진료를 볼 때 우선 환자들과 많은 대화를 하려고 노력합니다.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이 무것인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치료가 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이지요. 이것은 순전히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입니다. 예전에 아파서 여러 병원에 다녔습니다. 하지만 그 시절에는 가는 곳마다 의료진들이 제 말을 듣지 않았지요. 그들은 그저 간호사와 간단하게 했던 예진표와 검사지를 보고, “처방해줄테니 약 먹고 다시 보자” 라는 한마디가 제가 들을 수 있는 전부였습니다. 지금 제가 의사가 되어 진료를 해보니 젊은 환자들은 위험한 케이스가 적어서 그런지 아무래도 좀 편하게 대해지는 것 같습니다. 젊으니 알아서 잘 하겠지 하는 믿음도 한 몫 하고 있고요. 하지만 당시 저는 너무 불안한데 병에 대한 원인이라든지 예후라든지에 관해 전혀 못 들었으며 제 이야기에 귀도 기울이지 않고 처방받은 약에 과연 믿음이 갈지 의문점이 많았습니다. 그래서 저는 어떤 환자든 원하면 최대한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초진진료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.

“잘 먹고, 잘 싸고, 잘 자고”

많은 환자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깨닫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. 특별한 외상 혹은 유전성이 아닌 경우 대부분이 잘 못 먹고 잘 못 자고 잘 못 싸는 데에서 병이 찾아온 것이었지요. 그리고 그 바탕에는 스트레스란 불가항력적인 원인이 깔려 있고 이런 것들이 결국에는 피로와도 연관이 되었고요. 그러므로 환자들의 병력을 잘 청취해서 이 사람이 과연 잘 못 먹어서 병이 온 건지, 잘 못 싸서 병에 걸린 것인지, 그것도 아니면 못 자서 병이 온 건지를 최우선으로 판별하게 되었습니다. 기본적으로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게 만들어주면 여타 증상들은 자연소실 되는 상황을 많이 봐와서 현재까지도 진료시 더욱 환자의 병력 청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

늘 환자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한의원이 되겠습니다.

마지막으로 저희 한의원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